2020년 다이어리 추천 깊은시간 다이어리 ver3 라지 후기

항상 스케줄 다이어리만 샀는데, 

내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내는데 일기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.

생각이 많은사람분들에게 쓰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다.

떠다니는 고민 생각 불안 우울 분노 즐거움을 글로 풀다 보면,

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.

정말 정말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 

그럼 이제,

깊은 시간 다이어리 ver3 라지 네이비 

후기 들어갑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이어리 선정 이유

• 나의 떠다니는 생각들을 그때그때마다 정리하고 싶었습니다
• 매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!    저는 매일 쓰지만 그냥 날짜에 압박감이 없어져서 좋았어요 ~ㅎ
• 짧은 글을 써도 되지만 긴 글을 쓰고 싶을 때 뒷면에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.
• 다쓰다 보면 나의 책이 1권이 나오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어요.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주문할 때 봤던 네이비 색상과 전혀 다른 색상이에요..

약간 파스텔 네이비 컬러...

쨍한 네이비도 좋지만, 이것도 따뜻한 네이비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의 기록

12달을 기록하고 한 번에 볼 수 있어요.

 

 

 

 

달의 기록

매달 해야 할 일이나 목표들을 적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365개의 기록

첫 번째 시작으로 ~ 끝은 삼백육십오 일째로 끝난답니다

말이 너무 이쁜 거 같아요 ㅎ

 

고민을 적다 보면 길이 글 어질 때도 있는데, 글씨를 조금 작게 써야 할 듯합니다 허허..

 

 

 

깊은 시간 에세이

긴 글을 적고 싶을때 뒷편에 22장의 긴글을 쓸 수 있는 모눈종이 페이지가 있답니다.

끈 색깔이 이렇게 생겼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상 올해 2020년 올해 

나의 이야기로 써 내려가 보는 깊은 시간 다이어리 ver3 라지 후기였습니다.